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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했던 뤼디거와 비교되네…‘레알 핵심 2명이 승부차기 키커 거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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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알리는 원대한 꿈이 있다…"1년 동안 못 뛰어도 목표는 2026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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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남겨두고 바르사 사령탑 복귀 원한다…‘지도력 100% 보여주지 못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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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하! 브라보 루닌"...UCL에서 나온 역대 최악의 페널티킥에 웃음 터트린 러시아 해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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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앞둔 바르셀로나, 내부 분열로 '비상'…귄도안 "이해할 수 없는 실책" vs 아라우호 "나를 존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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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경기 무패신화'에 찬물 끼얹은 웨스트 햄 FW "레버쿠젠, 심판 포함 14명이서 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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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가 팀 하난 잘 만들었다... 투헬도 인정 “아스널은 최고의 팀, 단지 경험 부족으로 우리한테 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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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최원권 감독, 성적부진으로 대구에서 자진 사임… 정선호 코치가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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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바이아웃 지불 결심했는데…‘맨시티 트레블 영웅, 바르사행 선호한다’
스페인 매체 디아리오 아스는 20일(한국시간) PSG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베르나르두 실바(29, 맨체스터 시티)를 영입하기 위해 5천만 유로(약 735억 원)의 바이아웃을 지불할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실바는 PSG의 적극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맨시티를 떠난다면 바르셀로나에 입성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실바의 영입을 위해 5천만 유로를 지불할 여유가 없다.
15골 멀티 자원, 손흥민 새 동료로 거론됐는데…유벤투스가 먼저 협상 시작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20일(한국시간) 유벤투스는 토트넘과 인터밀란의 타깃으로 알려진 알베르트 구드문드손(26, 제노아)과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구드문드손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좌우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는 2선 멀티 자원으로 매끄러운 연계 능력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1,700억 앞세운 PSG 관심에도 떠날 생각 없다…‘뉴캐슬에 새로운 주택 구매 예정’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20일(한국시간) 브루누 기마랑이스(26, 뉴캐슬)는 파리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아스널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잔류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이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 위반 위기에 내몰린 뉴캐슬은 올여름 일부 선수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기마랑이스와 그의 가족은 팀과의 장기적인 동행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7골 폭격기, 딱 290억이면 데려올 수 있다…맨유-아틀레티코 영입 경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격돌한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0일(한국시간) 올여름 공격진 보강을 원하고 있는 아틀레티코는 세르후 기라시(28, 슈투트가르트)를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려놨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기라시를 공격진 보강을 위한 이상적인 선택지로 평가하고 있다.